일본 설음식 ‘오세치 요리’(おせち料理)
일본 설음식 ‘오세치 요리’(おせち料理)
  • 고영준 기자
  • 승인 2018.12.24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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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일본어로 오쇼가쓰’(正月라고 합니다. 양력 11일로 12월말은 오쇼가쓰 준비를 합니다.

 

오세치요리는 경사스러움이 겹친다라는 유래로 가족의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요리고 요리 하나하나에 뜻이 담겨 있습니다. 몇 개만 소개해 드립니다.

 

검은콩’(구로마에) : 달게 요리하는 조린 콩. 일년내내 성실하게 일하고, 건간하게 지낼 수 있게 해달라는 바람이 담겨있다.

 

쿠리킨톤’: 고구마를 삶아 채로 거른 것에 설탕으로 조린 밤을 곁들인 것. 색이 금색

이라 장사가 번성하고 부를 가져온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새우’: 새우의 기다란 수염과 굽은 허리는 장수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연근’: 연근의 여러 구멍은 앞을 내다보기 좋게 한다는 의미로 바라는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담겨다.

 

미구찌 야스요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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