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이주여성 한국어 수업 종강식
다문화 이주여성 한국어 수업 종강식
  • 고영준 기자
  • 승인 2018.12.24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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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우리들의 이야기] 2018년 사업보고 및 한국어 종강식

 

지난 15()에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18년 한국어 종강식을 진행했다.

 

한국어 종각식은 센터에서 개소 이후 진행했던 활동을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안전교육, 해외견학, 영어캠프, 고추장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다문화 이해강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문화여성과 함께 진행했다.

 

누구나 처음에 타국에 갔을때 낯설고 두려울 수 있지만 그 나라의 언어만 잘하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올 해 센터에서의 한국어 수업은 1,2,3,4단계로 구성되었다. 또 낮에 근무하는 다문화 여성을 위해 야간반도 있었다.

 

아는 것과 같이 1단계는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외국인을 위해 개설하는 반이고 4단계는 한국에서 거주한지 좀 오래되고 한국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이주여성을 위해 개설하는 반이다.

이주여성들이 한국말을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하기 위해 한국어의 관용적인 표현과 속담 등을 많이 배웠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는 이주여성을 위해 토픽공부도 학습하여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하기도 했다.

 

종강식에서 4단계 이주여성과 선생님이 함께 멋진 댄스를 준비했다.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계룡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앞으로 더 번창하길 바라고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더 멋지고 빛나기를 바란다.

 

동예지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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