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 중국과 미국의 드론 전쟁 살펴보기
들어가기 전, 중국과 미국의 드론 전쟁 살펴보기
  • 천준희
  • 승인 2018.07.04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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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중국과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무장 드론 수출정책을 바꾼다.
중국, 2023년 까지 42,000 대의 드론 생산과 수출을 할 계획.
미국을 무섭게 추격하는 중국 공격용 드론 CH-4중국은 CH-5(차이홍)의 미사일 폭격에 성공시켜 미국을 긴장시키고 있고,박리다매의 판매로 신흥시장을 잠식중이다
미국을 무섭게 추격하는 중국 공격용 드론 CH-4.  중국은 CH-5(차이홍)의 미사일 폭격에 성공시켜 미국을 긴장시키고 있고, 박리다매의 판매로 신흥시장을 잠식중이다

2016. 중국은 주하이 에어쇼에서 자국의 최신 공격드론인 CH-5 드론을 과감하게 공개했는데, CH-5는 미군의 최신 드론인 MQ-9 리퍼에 대항하기 위해 제작한 기종으로 리퍼보다 많은 16발의 미사일 중무장이 가능하다.(분명, 미국산 리퍼의 카피 제품으로 실전에서 운영가능할 지는 모두가 의심했다.)

- CH-5 제원(중국항공과학기술국 발표)

  전장 : 11m

  기폭 : 21m 

  무장, 센서 등의 최대 탑재량 : 1.2톤

  내부 무장창 보유 : 200kg 급 (자체 기관총 보유 가능)

  최대 운용고도/시간 : 최대3만 피트 상공에서 비무장시 39시간, 무장시 20시간 연속비행 가능

중국항공과학기술국은 최근 CH-5가 시험비행을 거쳐 공격훈련까지 마쳤다고 발표.(해외 바이어들까지 참석)

현재까지 10개 국가에 드론을 판매했고, 2023년까지 4만 2,000 여 대의 드론을 생산할 계획이다.

 

트럼프 정부의 대응

MQ-1 프레데터의 성능개량을 통해 MQ-9 리퍼를 실전배치 운용중이 미국
MQ-1 프레데터의 성능개량을 통해 MQ-9 리퍼를 실전배치 운용중인 미국

MQ-9은 장시간, 고고도 체공 운용이 가능한 최초의 Hunter-killer드론이다.

- MQ-9 리퍼 제원

  최대 이륙중량 : 4.7톤(MQ-1 프레데터:1톤)

  최대 운용고도 : 15km

  전장 : 11m

  기폭 : 20m

  높이 : 3.6m

  기체 중량 : 2.23톤

  연료량 : 1.8톤

  최고속도 : 482km/h

  순항속도 : 276 - 313km/h

  항속거리 : 5,926km

  지속운용시간 : 14 - 28 시간 (완전무장시 14 시간)

  탑재량(화물) : 1.7톤 (내부 : 360kg, 외부 : 1.4톤 )

  무장

  -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14발 또는

  -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4발과 230Kg GBU-12 페이브웨이 2 레이저유도 폭탄 2발(페이브웨이 대신 GBU-38 JDAM 가능)

  - A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 

 

트럼프는 오바마 정부에서 제정된 무장드론 정책으로 세계무기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는 무장드론 부분을 중국에게 내줬다고 비난한 바 있다.

그러면서, 미사일 기술통제 체제(MTCR : Missile Technology Control Regime) 와 관련된 제한조항을 수정하여 드론이 500kg 이상의 폭탄을 탑재하고 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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