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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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준 기자
  • 승인 2018.11.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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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드론 체험교실’ 큰 호응 얻어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문일규)은 지난 4월부터 1123일까지 찾아가는 드론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농촌지역 소규모 초등학교에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논산시의 교육경비 보조금 2100만원을 이용하여 논산시 관내 10학급 이하의 소규모 초등학교 12교의 희망을 받아 찾아가는 드론 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 드론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표하는 첨단과학 영역으로 드론에 대한 관심과 드론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폭되고 있으나 농촌지역 소규모학교 재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드론 체험기회가 적어 교육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는 우수한 드론교육 전문 강사가 교육용 기자재를 가지고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총 10차시에 이르는 드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고 미래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찾아가는 드론 체험교실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드론 비행 기술 습득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접목된 코딩 드론을 활용한 교육활동으로 구성하여 코딩 제어능력과 드론 제어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도록 기획되었다. 단순한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공역학, 비행원리, 비행 실습 등에 2시간씩 24시간, 코딩 드론 이론, 프로그래밍, 코딩 드론 비행 등에 3시간씩 26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심화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드론 체험교실은 지난 4월 광석초를 시작으로 1123일 강경산양초를 마칠 때까지 총 12교를 대상으로 운영되었는데 드론 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교과교육과정에서는 접하기 힘든 내용이라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서 교육을 해주시니 이동에 따른 어려움도 없고 코딩 드론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019학년도에는 이와 같은 학교로 찾아가는 드론 체험교실을 운영할 계획은 없지만 양촌면에 소재한 놀뫼종합체험학습센터에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하여 코딩교육, 발명교육, 3D프린팅교육 등 첨단 과학기술 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메카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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